
회사에서 업무를 보면 워드나 엑셀같은 데이터를 공유해야 할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그러한 경우 메일을 주고받거나 USB를 통해서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러할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이러할 경우 내 컴퓨터에 있는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은 폴더를 하나 생성하여 해당 폴더를 공유하는 방법입니다. 폴더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나의 IP주소를 알고있어야 합니다. IP주소를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윈도우키 + R ]을 동시에 누르면 다음과 같이 실행창이 뜹니다. 열기 입력란 부분에 cmd 라고 입력을 한 후 확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실행창에서 cmd를 입력 후 확인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command창이 실행되는데 입력란에다가 ipconfig라고 명령어..
기존의 계획은 Spring Boot에 관한 책을 모두 읽고 이해하여 API 서버를 구축하는 계획을 갖고 있었느나 책 중간중간에 내용이 미흡한 부분이 많아서 인터넷을 참고하여 SpringBoot Rest API서버를 구축하였다. 그래도 확실히 책을 읽고나서 통찰력을 얻고나서 인터넷의 Reference를 참고하는 것과 그냥 참고하는 것과는 다르다는게 느껴지는게 소스를 보자마자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대략적으로 이해가 갔다.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소스코드를 구현하였다. 1. 데이터베이스 생성 및 테이블 생성 2. 데이터 베이스에 연동할 properties값 설정 3. 소스코드 작성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들을 얻기 위한 Dependency 설정 4. 테이블과 매핑 객체 생성 5. DB에 데이터 접근을 위한 Rep..

어느덧 단풍이 붉게 물드는 10월입니다. 2020년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요, 2020년이 되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더이상 윈도우7의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할 경우 랜섬웨어등 바이러스들에 내 PC의 소중한 데이터가 쉽게 노출이 되는데 이러한 것을 방지하고자 관공서 및 기업에서는 윈도우10으로의 전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윈도우10으로 바뀌고 나서 당황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내 PC(내컴퓨터)에 들어가면 드라이브들이 안나오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인데요, 윈도우7처럼 윈도우10에서도 내 PC(내컴퓨터)에 드라이브가 나오도록 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기존의 윈도우 7의 내 컴퓨터에 들어가게 되면 드라이브(Ex : C드라이브 , D드라이브)가 표시되었으나 윈도우10의 기본..

낙엽이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가을입니다. 이제 곧 2019년이 끝나게 되는데요 2019년이 끝나게 될 경우 대부분의 관공서나 회사들은 윈도우7 PC들을 모두 윈도우10으로 변경하게 됩니다. 이유는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더이상 윈도우7에 대한 보안패치를 하게 되지 않아 보안상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윈도우10으로 바뀌면서 당황한 점이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없는 점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10의 바탕화면에 내PC(윈도우7의 내컴퓨터)가 나타나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10은 윈도우 7과 마찬가지로 시작버튼을 제공하는데요 좌측 하단에 보이는 시작 버튼을 누른후 좌측의 톱니바퀴 아이콘(Windows 설정)을 클릭합니다. 톱니바퀴 아이콘(Windows 설정)버튼..
최근 스프링부트 Web에 대한 챕터를 나가게 되었는데 데이터베이스를 개인적으로 MariaDB를 쓰려고 한다. 이유는 MaraiDB의 경우 무료이고 차 후 호스팅을 할 경우 MySQL의 가격이 기타 Database보다 값이 싸기 때문이다. (MariaDB 나 MySQL의 명령어가 거의 같은데 그 이유는 같은 프로젝트의 파생이기 때문) mysql -u [루트계정] -p[루트비밀번호] > use mysql # @뒤에 %로 해야지 어떠한 곳에서든 접근 가능 localhost의 경우에는 로컬에서만 접근가능. > create database [데이터베이스명]; > create user '유저명'@'%' identified by [비밀번호]; > GRANT ALL PRIVILEGES ON [DB명].* TO '유저명..

자바에서 어노테이션이라는 기술이 스프링 프레임워크상에서 자주 쓰이지만 이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IT에 몸담고 있는 5년간 대충 아는정도에 밖에 그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어노테이션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 보려고 하는 이유는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관련된 스프링 부트2라는 서적을 공부하면서 어노테이션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이에 대한 동작방식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어노테이션은 사전적 의미로는 주석이라는 뜻이다. 자바에서 사용될 때의 어노테이션은 코드 사이에 주석처럼 쓰여서 특별한 의미,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즉, 프로그램에게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해주는 메타데이터(meta data: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라고 볼 수 있다. 다음은 어노테이션의 용도를 나타낸 ..

아침에 일어나서 네이버에 들어가서 메일을 확인해보니 뭔가 이상한 메일이 와있다. 모두 꼬부랑 글씨로 되어있기에 무슨뜻인지 잘 모르겠었는데 Product Title에 황금돼지 로또도우미(완전무료) - 당첨확인, 주변상점확인, 번호생성, QR코드 가 있지 않은가.. 뭔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심상치 않다. 등록이 잘 안된건가?? 떨리는 마음을 추스르고 구글 플레이 콘솔에 들어갔다. 출시됨!!! 출시되었다!!!!!! 너무 기쁜마음에 첫 출시라서 그런가 너무나도 기쁜 마음에 방에서 춤까지 추었다. 다운받는 곳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pocalypse.piglotto 황금돼지 로또도우미(완전무료) - 당첨확인, 주변상점확인, 번호생성, ..

스프링 부트를 공부하다가 문득 @Data라는 생소한 어노테이션을 발견하게 되었다. lombok이라는 어노테이션인데 bean 형태의 객체의 소스를 상당수를 줄여줄 수 있는 어노테이션 이라고 한다. 부푼 기대감을 안고 Maven에 lombok Dependency를 추가한 다음 @Data를 적용하였지만 소스상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음? @Data라는 어노테이션을 추가하면 자동으로 생성자 메서드 및 Getter, Setter 메서드를 정의하여 준다고 하였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다. 그러다 결국 dependency 추가만으로는 lombok을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lombok을 적용하는 방법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자 한다. 일단, lombok.jar가 설치된 폴더를 알아낸 다음 해당 폴더로 이동한다..

윈도우 10을 써온지 오랜 세월이 지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뭔가 지겨운 생각이 들게 생각 되던 찰나에 바탕화면을 바꿔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바탕화면을 바꾼지 하도 오래되어서 바탕화면을 바꾸는 방법조차 까먹게 되었다.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을 남기고자 한다. 바탕화면 비어있는 곳에서 마우스의 오른쪽을 클릭하고 개인 설정을 누른다. 다음과 같이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는 창이 뜬다. 단순히 사용자 사진 선택에서 윈도우가 제공하는 바탕화면 변경을 할 수 있다. 옆에 다양한 옵션이 있는데 해당 옵션도 살펴보고자 한다. 색 설정은 윈도우의 기본색을 어떤 것으로 변경할지 이다. 해당색을 설정하면 윈도우 타일색등의 색이 변경이 된다. 잠금화면은 컴퓨터가 잠겼을때 어떠한 화면을 보여줄지 설정하는 것이다...

최근 안드로이드로 개인적으로 어플을 만들면서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지도상에 데이터를 띄울일이 있었는데 로또판매점을 알려주는 어플같은 경우는 수집한 데이터를 텍스트 그대로 프로젝트의 Assets 폴더에 놓고 해당데이터를 읽어들여 마킹을 표시하도록 하였지만 지금 다른 프로젝트를 하면서 생각해보니 상점의 정보는 어느정도 쉽게 바뀔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수집한 정보를 DB에 넣고 안드로이드와 JDBC로 통신하려고 하였더니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JDBC의 경우 PC-Server통신에 최적화되어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에는 HTTP 통신을 통해 서버와 통신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REST API 관련한 개발자들을 많이 뽑는구나 생각하고 스프링을 REST를 개발하려고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