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afka를 공부하고 있는데, 윈도우에서 리눅스 명령어를 사용하기 위해 WSL을 설치하고 WSL상에서 명령어를 입력하니 자바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나온다. 윈도우 상에서 자바 환경설정을 했더라도, WSL을 사용하면서 자바를 사용하려면 자바를 따로 설치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 sudo apt-get update $ apt-get install openjdk-8-jdk위의 두 명령어를 실행하면 설치가 완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따.
그냥 기존에 cmd를 사용하고 있다가 Windows store에 Windows Terminal이라는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창에서 마치 브라우저처럼 여러개의 터미널을 띄울 수 있고 창도 이쁘다는 것이 장점으로 보인다. 또한 이 창에서 CMD, Power Shell 등을 띄울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설치방법은 Microsoft Store를 킨 다음에 Windows Terminal을 설치하면 된다.
[열린포트 확인 명령어] netstat -a -o [프로세스 종료 명령어] taskkill /f /pid [PID] 이러한 명령어는 보통 운영서버가 있는 리눅스 상에서 많이 사용하였지만, 현재 윈도우상에서 프로젝트를 개발하면서 포트가 겹치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 관계로 다음의 방법을 확인 후, 블로그에 포스팅 한다.
이번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데 포멧안 Window에 .NetFramework가 설치가 안되어 있다고 하는 메시지가 떠서 .NetFramework를 설치하기 위해 .NetFramework를 다운받아서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 설치를 진행하는데 다음과 같이 .NetFramework가 없다고 하여 .Net Framework 4.5 설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NetFramework를 다운받으려는 작업을 수행하였다. 그러나 다운받아서 설치를 하여도 .NetFramework가 설치되어있다는 메시지만 뜰 뿐이었다. 인터넷에서 여러가지를 살펴본 결과 Window10에는 .NetFramework가 설치되어 있으나 해당 기능이 비활성화 되어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NetFramework가 비활성화 ..
회사에서 업무를 보면 워드나 엑셀같은 데이터를 공유해야 할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그러한 경우 메일을 주고받거나 USB를 통해서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러할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이러할 경우 내 컴퓨터에 있는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은 폴더를 하나 생성하여 해당 폴더를 공유하는 방법입니다. 폴더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나의 IP주소를 알고있어야 합니다. IP주소를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윈도우키 + R ]을 동시에 누르면 다음과 같이 실행창이 뜹니다. 열기 입력란 부분에 cmd 라고 입력을 한 후 확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실행창에서 cmd를 입력 후 확인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command창이 실행되는데 입력란에다가 ipconfig라고 명령어..
어느덧 단풍이 붉게 물드는 10월입니다. 2020년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요, 2020년이 되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더이상 윈도우7의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할 경우 랜섬웨어등 바이러스들에 내 PC의 소중한 데이터가 쉽게 노출이 되는데 이러한 것을 방지하고자 관공서 및 기업에서는 윈도우10으로의 전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윈도우10으로 바뀌고 나서 당황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내 PC(내컴퓨터)에 들어가면 드라이브들이 안나오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인데요, 윈도우7처럼 윈도우10에서도 내 PC(내컴퓨터)에 드라이브가 나오도록 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기존의 윈도우 7의 내 컴퓨터에 들어가게 되면 드라이브(Ex : C드라이브 , D드라이브)가 표시되었으나 윈도우10의 기본..
낙엽이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가을입니다. 이제 곧 2019년이 끝나게 되는데요 2019년이 끝나게 될 경우 대부분의 관공서나 회사들은 윈도우7 PC들을 모두 윈도우10으로 변경하게 됩니다. 이유는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더이상 윈도우7에 대한 보안패치를 하게 되지 않아 보안상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윈도우10으로 바뀌면서 당황한 점이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없는 점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10의 바탕화면에 내PC(윈도우7의 내컴퓨터)가 나타나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10은 윈도우 7과 마찬가지로 시작버튼을 제공하는데요 좌측 하단에 보이는 시작 버튼을 누른후 좌측의 톱니바퀴 아이콘(Windows 설정)을 클릭합니다. 톱니바퀴 아이콘(Windows 설정)버튼..
윈도우 10을 써온지 오랜 세월이 지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뭔가 지겨운 생각이 들게 생각 되던 찰나에 바탕화면을 바꿔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바탕화면을 바꾼지 하도 오래되어서 바탕화면을 바꾸는 방법조차 까먹게 되었다.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을 남기고자 한다. 바탕화면 비어있는 곳에서 마우스의 오른쪽을 클릭하고 개인 설정을 누른다. 다음과 같이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는 창이 뜬다. 단순히 사용자 사진 선택에서 윈도우가 제공하는 바탕화면 변경을 할 수 있다. 옆에 다양한 옵션이 있는데 해당 옵션도 살펴보고자 한다. 색 설정은 윈도우의 기본색을 어떤 것으로 변경할지 이다. 해당색을 설정하면 윈도우 타일색등의 색이 변경이 된다. 잠금화면은 컴퓨터가 잠겼을때 어떠한 화면을 보여줄지 설정하는 것이다...
윈도우 10으로 넘어오고 나서부터 새로운 기능이 하나 추가된 것이 있다. 그것은 윈도우즈 디펜더인데 이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V3등과 같이 컴퓨터에 악의적으로 설치되는 악성코드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있다. 그래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악성코드에 감염될 가능성은 윈도우7 시절보다 훨씬 낮아졌지만 까다로운 보안설정 때문에 설치를 해야할 프로그램을 설치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너무 보안정책이 까다로워 윈도우 디펜더를 삭제하려고 했지만 윈도우 디펜더의 삭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원천적으로 막아뒀기 때문에 삭제또한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디펜더를 종료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레지스트리를 이용한 디펜더 종료 - [윈도우+R] 버튼을 누르고 regedit..
어린시절 세종대왕이라는 컴퓨터로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있을때 뒤에서 아버지 친구분이 보시더니 마우스로 드론을 뽑는것 보다 단축키를 사용하는 편이 0.5 초는 절약하여 결국엔 승리로 이끈다는 말을 하셨다. 확실히 일리가 있는 말이기에 그 시절 나와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은 승리를 취하고자 단축키를 외우고 또 게임중에 실천하였으리다. (아마 프로게이머 중에선 단축키를 모르는 선수가 없을것) 하지만 직장의 세계에선 하루종일 쓰고있는 윈도우의 단축키를 Ctrl+C, Ctrl+V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스타크래프트야 10~20 분정도의 경기밖에 안하지만 직장의 업무의 경우 월~금 매일 9시간 이상씩 일하는 일이다. 만약 자신이 컴퓨터로 일을하는 사람이고 매일같이 야근을 한다면 단축키를 이용해 업무시간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