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것을 걱정하지 말고, 멈춰서는 것을 걱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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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0. 9. 11. 11:43
주키퍼 공부의 시작 ㅠ IT/zookeeper

현재 내가 참여한 프로젝트에서는 Kafka라는 하둡에코시스템을 사용하고있다. 뭔가 작성된 코드들과 도식화된 그림들을 보면 카프카가 뭔가 메시지 큐(MQ)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 수 있을것 같다.

그러나, 이것은 추측일뿐,, 제대로 공부를 하고싶어서 카프카 쿡북이라는 책을 구입해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주키퍼 설정하는 페이지가 나온다.

 

주키퍼,,, 이건 내가 14년도에 Solr를 공부하려고 하였을 때도 발목을 잡았던 시스템으로 뭔가 분산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면 꼭 껴드는 프로젝트로 보인다. 

카프카를 계속 공부하려다가,, 주키퍼에 대한 메타지식없이 카프카를 공부하게 될 경우 반쪽짜리 지식이 될 것이라는 판단하에 주키퍼 공부를 시작하였다.

 

 

구입한 책은 오레일리사의 주키퍼라는 책인데,,, 개인적으로 오레일리사의 표지를 보면 항상 너무 진중한 그림이어서 읽기 싫었지만,,, 주키퍼에 대해 다룬책이 이것밖에 없어서 구매하게 되었고

현재 읽고있는중이다.. 

 

9월 한달간은 매일 아침마다 주키퍼에 대해 공부 및 실습을 진행하고 내용을 정리하여서 블로그에 포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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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것을 걱정하지 말고, 멈춰서는 것을 걱정하라

@주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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