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것을 걱정하지 말고, 멈춰서는 것을 걱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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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검색이 그냥 되는줄 알지만 검색이 되기까지 꽤나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왜냐하면 네이버, 구글, 다음같은 사이트들은 DB검색이 아닌 검색엔진을 통해 자료의 검색을 진행하게 된다. 이유는 데이터량이 수천, 수백만 정도를 넘어서기 때문에 DB검색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검색이 되기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 - 색인 - 검색의 과정이 일어나는데 여기서 데이터 수집이 되지 않으면 검색의 하위랭크에 조차 오르지 않는다 그러므로 수집이 되도록 해주어야 하는데 그러한 작업을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가 도와주는 듯 하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사이트(https://webmastertool.naver.com)에 들어가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고 연동사이트를 추가하여 준다. 나같은 경우 honeyinfo7.tistory.com 이다. 그리고 추가된 사이트를 누르고 들어간다.

 

 

RSS제출이라는게 있는데 여기서 RSS란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약자로 뉴스, 블로그, 동영상 등의 콘텐츠에 대한 웹 피드를 위해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표준이다. 여기서 문서 피드란 문서의 실시간 스트림에 접근하기 위한 방법이다. 예를 들면 뉴스가 지속적으로 갱신되는 스트림을 뉴스 피드라고 하며 뉴스피드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어플을 이용하는 예제는 여러 서적에서 나오고 있다.

 

 

 

 

제출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사이트 소유확인창이 뜨는데 두번째 HTML태그를 누르고 메타태그를 복사한다.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로 가서 스킨편집을 누른다.

 

스킨편집에서 HTML 편집을 누르고 <head></head> 태그 사이에 메타태그를 붙여 넣는다.

 

하루가 지난후 보면 다음과 같이 수집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졌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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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것을 걱정하지 말고, 멈춰서는 것을 걱정하라

@주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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